비비지(VIVIZ)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와 정산 미지급 논란, 그리고 은하·신비·엄지 세 멤버의 향후 행보까지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비비지 전속계약 해지 배경과 정산 논란의 핵심
2026년 4월 8일, 그룹 비비지(VIVIZ)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비비지의 전속계약은 이미 2026년 3월 4일 자로 해지되어 효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1.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소속사는 2025년 11월경 정산금을 약 한 달간 지체하여 지급한 이후, 그 뒤로 발생한 수익에 대해 현재까지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티스트의 수차례 문의에도 "곧 지급하겠다"는 답변만 되풀이하며 실질적인 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2. 매니지먼트 지원 능력 상실
앨범 무산: 2026년 1월경 준비 중이던 새 앨범(EP 06)의 출시를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했습니다.
행사 취소: 2026년 상반기 예정되었던 국내외 팬미팅 일정이 줄줄이 무산되었습니다.
진행비 미지급: 현장 매니저들이 사비를 들여 활동 비용을 충당해야 할 정도로 소속사의 재정적 지원 체계가 무너진 점이 주요 해지 사유로 꼽혔습니다.
비비지 멤버 정보 및 현재 상황
비비지는 여자친구(GFRIEND) 출신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사태에서도 멤버들의 끈끈한 결속력이 돋보였습니다.
| 멤버명 | 역할 | 현재 상태 |
| 은하 (EUNHA) | 리드보컬 | 전속계약 해지 후 팀 활동 지속 의지 피력 |
| 신비 (SINB) | 메인댄서 | 전속계약 해지 및 독자 행보 준비 |
| 엄지 (UMJI) | 서브보컬 | 전속계약 해지 및 팬 소통 강화 |
비비지 멤버들은 계약이 해지된 3월 4일 이후에도, 이미 약속된 해외 공연 등 3월 말까지의 모든 일정을 사비와 개인 스태프를 동원해 소화하며 팬들과의 신의를 지켰습니다.
향후 예상 행보 및 전망
전속계약 해지 이후 비비지의 미래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예측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팀 체제 유지 및 새로운 둥지 찾기
비비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로 뭉쳐 팀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멤버 개별 활동보다는 3인 완전체로서 새로운 소속사를 찾거나, 1인 기획사 설립 등을 통해 팀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아티스트 연쇄 이탈
현재 빅플래닛메이드는 비비지뿐만 아니라 이승기, 이무진, 비오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도 유사한 갈등(정산 및 신뢰 훼손)을 겪고 있습니다. 2026년 가요계에서는 해당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이동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비비지가 해체되는 건가요?
아니요, 해체가 아닙니다. 소속사와의 전속계약만 해지된 것이며, 멤버들은 비비지라는 팀 이름을 지키고 함께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Q2. 받지 못한 정산금은 어떻게 되나요?
비비지 측 법률대리인을 통해 정산금 지급 청구 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법적으로 계약 해지 효력이 발생했으므로, 미지급된 수익에 대한 법적 다툼이 예상됩니다.
Q3. 앞으로 비비지의 새 노래는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기존 소속사에서 준비하던 앨범(EP 06)은 취소되었지만,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거나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뒤 재컴백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멤버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2026년 하반기 내에 새로운 소식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비비지 전속계약 이슈 핵심 정리
해지 사유: 정산금 미지급 및 매니지먼트 지원 불능에 따른 신뢰 파탄.
해지 시점: 2026년 3월 4일 자로 법적 효력 상실.
멤버 행보: 은하, 신비, 엄지 3인 체제를 유지하며 팀 활동 지속 선언.
특이사항: 계약 해지 후에도 팬들을 위해 3월 말까지 예정된 모든 해외 일정을 완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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